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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학번 새내기 김준태, 포뮬러BMW아시아 도전장 던져
 
관리자 [2006-01-16 ]

오는 25일 바레인 서킷서 열리는 스칼라십 프로그램 참가




지난해 재수 끝에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200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터스포츠 특기생으로 뽑힌 김준태(18)군이 올해 포뮬러BMW아시아챔피언십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

BMW코리아-이레인팀의 신정엽 매니저는 “김준태는 오는 25일부터 바레인 서킷서 열리는 포뮬러BMW 스칼라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의 모터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드라이버 발굴-육성 프로젝트로 BMW그룹이 전폭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포뮬러BMW아시아 시리즈에 참가한 BMW코리아-이레인팀은 유경욱(03~04), 안석원(05) 등 국가대표 카레이서 두 명을 스칼라십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한 바 있다.

신 매니저는 “아시아 각국에서 수 십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스칼라십 프로그램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지만 국내에서 포뮬러1800 등을 뛴 경험이 있는 김준태가 좋은 성적을 거둬 장학생으로 뽑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칼라십 장학생은 우수 성적을 거둔 상위 4명에게만 5만 달러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오는 3월 본 대회가 열리는 개막전부터 참가하게 된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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