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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욱, 생애 첫 포뮬러 우승... 해외진출 4년만에 쾌거
 
관리자 [2006-06-07 ]

A1 서포트레이스인 포뮬러르노 우승컵 안아…연습없이 결승내내 선두 달려



‘국가대표 카레이서’ 유경욱(25·Person's 팀·사진 좌)이 해외 포뮬러시리즈 진출 사상 4년만에 첫 우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유경욱은 지난 1일 중국 상하이 서킷서 열린 ‘모터스포츠의 월드컵’ A1그랑프리의 서포트 레이스였던 2006포뮬러르노 1라운드 결승(총 10랩)에서 총 14대의 머신이 참가한 가운데 2위와 무려 16초차이인 21분17초929로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며 우승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2003년부터 2년간 포뮬러BMW아시아챔피언십시리즈(배기량 1300cc급)를 뛴 유경욱은 올해부터는 한단계 높은 아시아포뮬러르노챌린지(배기량 2000cc급)에 진출, 해외 포뮬러 데뷔 4년만에 체커기를 가장 먼저 받으며 생애 첫 우승에 대한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주최측의 어이없는 문제제기로 단 한번의 연습도 하지 못한 채 예선에 들어가 결승 2그리드를 확보한 유경욱은 경기 시작과 함께 3위로 밀렸으나 얼마가지 않아 선두를 탈환, 10바퀴 결승내내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탁월한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2001년 국내 오프로드 경기를 통해 카레이싱에 데뷔한 유경욱은 지난해 처음으로 1년의 공백기간을 가졌으나 올해 이레인팀과 일본 의류회사 퍼슨(Person's)의 도움으로 힘겹게 해외 원정경기에 나섰다가 뜻밖에 우승이란 결실을 얻어냈다.

A1 서포트레이스인 포뮬러르노 우승컵 안아…연습없이 결승내내 선두 달려
‘국가대표 카레이서’ 유경욱(25·Person's 팀·사진 좌)이 해외 포뮬러시리즈 진출 사상 4년만에 첫 우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유경욱은 지난 1일 중국 상하이 서킷서 열린 ‘모터스포츠의 월드컵’ A1그랑프리의 서포트 레이스였던 2006포뮬러르노 1라운드 결승(총 10랩)에서 총 14대의 머신이 참가한 가운데 2위와 무려 16초차이인 21분17초929로 압도적인 기량을 펼치며 우승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2003년부터 2년간 포뮬러BMW아시아챔피언십시리즈(배기량 1300cc급)를 뛴 유경욱은 올해부터는 한단계 높은 아시아포뮬러르노챌린지(배기량 2000cc급)에 진출, 해외 포뮬러 데뷔 4년만에 체커기를 가장 먼저 받으며 생애 첫 우승에 대한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주최측의 어이없는 문제제기로 단 한번의 연습도 하지 못한 채 예선에 들어가 결승 2그리드를 확보한 유경욱은 경기 시작과 함께 3위로 밀렸으나 얼마가지 않아 선두를 탈환, 10바퀴 결승내내 단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탁월한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2001년 국내 오프로드 경기를 통해 카레이싱에 데뷔한 유경욱은 지난해 처음으로 1년의 공백기간을 가졌으나 올해 이레인팀과 일본 의류회사 퍼슨(Person's)의 도움으로 힘겹게 해외 원정경기에 나섰다가 뜻밖에 우승이란 결실을 얻어냈다.



▲ 지난 1일 중국 상하이 서킷서 열린 ‘모터스포츠의 월드컵’ A1그랑프리의 서포트 레이스였던 2006포뮬러르노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경욱(사진 가운데)이 시상대에 올라섰다.



유경욱은 “연습없이 예선에 들어간 경우는 카레이싱 데뷔 후 처음이어서 황당했지만 우승트로피를 내 품에 안는 순간 너무나 기뻤다. 지난 1년의 공백기간을 깨고 차를 다시 타게 해준 이레인팀 이승헌 사장과 전홍식 부장, 팀 스폰서인 퍼슨(Person's)과 금호타이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유경욱은 다음날 열린 06포뮬러르노 2라운드 결승에서는 경기중반까지 선두로 달렸으나 6바퀴째부터 머신의 언더스티어 현상이 심해져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한편, 올시즌 아시아포뮬러르노챌린지에 참가해 1·2전 모두 4위를 거둔바 있는 유경욱은 다음달 28일 중국 주하이 서킷서 열리는 5·6전에 출전하게 된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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