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a Channel | Home > What's News
2009GT마스터즈, 오는 31일 태백서 개막전
 
관리자 [2009-06-09 ]

SK에너지가 타이틀 스폰서 맡아…이레인과 펠롭스팀 등 우승 쟁탈전



국내 자동차경주 대회인 '2009GT마스터즈시리즈(이하 GTM)가 오는 31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서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4전을 치르며 전 경기 태백레이싱파크에서 펼쳐진다.

“보는 즐거움, 듣는 즐거움, 달리는 즐거움”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국내 명문 레이싱팀들이 뜻을 모아 야심차게 출발한 GTM은 포르쉐, 닛산 350z, BMW M5, 혼다S2000 등이 경쟁을 벌이는 슈퍼카(하이 퍼포먼스 스포츠카) GT 레이스이다. 배기량과 출력 제한 룰을 과감히 없애고 트랙을 50바퀴 이상 도는 내구레이스로 펼쳐진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올해도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대회와 함께 열린다.

6개월간의 스토브리그 동안 2009시즌을 위해 경주차 담금질과 드라이버 라인업 정비를 해 온 각 팀들은 고속형 서킷인 태백레이싱파크에서의 최적화를 위해 막바지 경주차정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메인 종목인 GT부문에서는 지난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레인팀 정의철(포르쉐997GT3)과 종합 2위인 펠롭스팀 김한봉-남기문(혼다 S2000GTR)이 개막전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또 잭레이싱과 NRT레이싱팀이 합쳐 만든 팀아시아(대표 김동선)는 마카오 F3출신 드라이버를 영입해 한층 전투력을 강화시켰다. 리레이싱(이종근 대표)은 이은덕, 이은동 형제 드라이버를 영입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원년챔피언팀인 레드앤스피드는 포르쉐996GT3 머신과 지난해 엘리사 클래스 챔피언인 최성익을 앞세워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하이퍼포먼스 원메이크 경기인 엘리사 클래스는 최장한(KMSA)과 김영관(펠롭스), 김인주(모사사) 등이 출전한다. 이번 경기에는 레이싱모델들의 카레이서 도전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TVN의 ‘도전 레이서! GTM 걸을 찾아라’가 동시 진행된다. 경기전부터 3명의 레이싱모델 (이현진, 남궁민희, 한서영)중 드라이빙스쿨과 카레이서 테스트를 통해 최종 1명이 변소영 선수와 함께 레드앤스피드팀에서 의 엘리차 경주차량으로 그리드에 서게된다.

한편, 이번 개막전부터 SK에너지㈜가 GTM 대회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자동차생활 포털 엔크린닷컴(Enclean.com)과 자동차생활 전문쇼핑몰 엔몰(En-mall.com)을 운영하고 있는 SK에너지는 폭넓은 자동차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GTM과 함께 레이싱 관람 및 재즈댄스와 마임 공연, 자동차 동호회 초청, 어린이 사생대회, 현장 3:3 농구대회, 서킷체험주행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가 가득한 ‘엔몰 모터페스티벌’를 진행한다.

GTM의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Copyright ⓒ 지피코리아 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