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 카레이서' 이은덕-이은동(이레인, 포르쉐 997 GT3)이 GTM 제4전 최고종목인 GT부문(무제한, 한국타이어)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형제 카레이서' 이은덕-이은동(이레인, 포르쉐 997 GT3)이 지난 8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1주 2.5km)서 열린 국내자동차경주대회 2010 GT 마스터즈 시리즈(이하 GTM) 제4전 최고종목인 GT부문(무제한, 한국타이어)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예선 폴포지션을 잡은 이은덕-이은동은 3라운드 우승자 최성익(레드앤스피드, 포르쉐 997 GT3)을 제치고 총 45랩을 48분28초608의 기록으로 시상대 정상에 올라섰다.
시즌 첫 호흡을 맞춘 김동은-박상무(킥스레이싱, 렉서스 IS200)는 선두에 한바퀴 뒤져 3위에 그쳤다. GT 클래스 데뷔전을 치른 강민재(포스레이싱, 도요타 수프라)는 결승 초반 앞선 차량을 제치고 1위를 달리며 돌풍을 예고하는 듯 했지만 미션트러블로 4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한단계 아래 클래스인 엘리사(2700cc, 한국타이어) 부문에서는 부자 카레이서 김영관-김종겸(펠롭스)이 시즌 3연승을 거두며 사상 첫 부자 챔피언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박시현-한민관(레드스피드팀)은 2위를 차지했고, 윤용화(펠롭스)는 3위에 올랐다.
2010 GTM 제5전은 내달 5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된다.
▲ GT 클래스. 최성익(사진 왼쪽)과 이은덕-이은동이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 GT 클래스 데뷔전서 강민재(사진 오른쪽)가 이은덕-이은동을 추월하고 선두로 나서고 있다.
▲ 엘리사(2700cc, 한국타이어) 부문에서는 부자 카레이서 김영관-김종겸(펠롭스)이 시즌 3연승을 거두며 사상 첫 부자 챔피언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 엘리사(2700cc, 한국타이어) 부문에서는 부자 카레이서 김영관-김종겸(펠롭스)이 시즌 3연승을 거두며 사상 첫 부자 챔피언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2010 GT 마스터 시리즈 제4전 결승
2010-08-08 오후 04:01:00
GT Class
Pos. No. Name Car Lap Total Laptime Speed TEAM 비 고
1 61 이은덕,이은동 Porsche 997 GT3 45 00:48:28.608 139.242 E-rain
2 96 최성익 Porsche 997 GT3 44 00:49:05.482 134.443 Red-Speed
3 6 김동은,박상무 LEXUS IS200 44 00:49:31.409 133.270 KIXX
4 8 강민재 TOYOTA Supra 34 00:48:57.018 104.187 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