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최시영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를 전공했고,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서 뒤늦게나마 진로수정'작업'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한때, 세속적인 욕심에 눈이 멀어 다시 손에 기름묻힐 일 없을거란 다짐도 했었지만...
이놈의 타고난 근성은 도저히 못버리겠더군요.
어제는 여자친구와 용인에버랜드에 놀러갔다가 나오는 길에 잠깐 스피드웨이에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늦은시간 달리는 자동차는 없었지만, 문득...바로 저기가 내가 있을곳 이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얼마전 오사카에서 열린 모터쇼 '오토멧세'를 보고 왔습니다.
튜닝자동차 위주로 일본내 튜너들의 출품작 전시를 하여 자동차튜닝 선진국 일본의 분위기를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구경하러 온 시민들의 자동차도 만만치 않더군요.
주차장에서 들리는 우렁찬 배기음에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그 모터스포츠 선진국 일본에 유학을 하기로 생각의 중심을 잡아봤습니다.
자동차튜닝에 대해 심도있게 파고들어 배우려면 역시, 일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의 전문학교를 찾아보던중 전홍식 기술부장님의 'Race Mechanic이 되는 길'을 읽고, 이렇게 erain에 가입하고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rain팀의 최고가 되기위한 끊임없는 도전에 갈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