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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니 힘이 생깁니다..
 
rush300km [2005-11-01]

96년에 아무것도 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자동차에 몸을 담그셨다는 님의 얘기를 읽었습니다..
초라하고 부끄럽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어떤것인지 그리고 어떤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됩니다.. 막막하고 어려웁지만 그래고 시작하고 또 열심히 하면 된다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되고 싶다가 아니라 몸을 담그고 죽든 살든 헤엄쳐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일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지만 세상일이 아닌 자신의 전부인것 처럼 일해야 함을 님의 글을 보고 알꺼 같습니다..
생각보다 기회는 많으니까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여 언젠가 만나 뵙게 된다면 인사드리겠습니다

26세의 대학교 졸업반 홍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