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전문대학,군대생활,현장실무(정비소),모두 자동차 전공외길을 걸어온 28살 청년입니다.
저는 모터스포츠는 동경의 대상이었으며, 세계 어느나라의 성인이든
특히 남자라면 모터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흥분이 되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당연히 열정적으로 좋아합니다, 분석할정도의 수준은 안되지만 주말 영화를 보듯이 즐겨보거나 일년에 두번정도는 친구들과 서킷을 찾곤합니다
아...직접 작은체험이라고 카트를 타보기도 하구요...무엇보다 자동차 정비가
업으로 생각을 했었고, 지금까지도 해왔는데요...앞으로도 생계를 위한발전은
정비를 하는것이 낳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제가 더 배우고 자신을 발전하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들어버렸습니다. 미케닉 프로그램은 어떤것인지...
지금도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먹고사는것 보다...자동차 지식에 대한 열정으로 목이 말라가고 있는듯 합니다.
미케닉에 대한 정보를 찾고자...시간날때마다 인터넷을 찾아봤으나...다른 팀은
사이트를 찾기가 힘들더군요...이렇게 제 마음을 표현할 공간을 알게되어
무엇보다 감사합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