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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전홍식 부장님 생일
 
관리자 [2004-05-10 ]

'축' 전홍식 부장님 생일

(모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 그리고 재미있는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E-Rain Raicing 팀의 전홍식 부장님의 생일입니다.

나이를 한살 더 먹는걸 곤욕스러워 하는 당사자앞에 축하한다는 표현이 적당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모두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케익에 초를 꽂고 불을 막 붙이려는 찰나, 그만 초가 36개가 꽂혀있는걸 확인한 전홍식 부장님은 부랴부랴 초 하나를 빼버리고 35개..즉 만 나이로 생일을 해야한다는 주장과 함께 초를 끄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준비도 되지않은 상태에서 불을 꺼버리는 바람에, 실제로 불끄는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는 없었지만, 그대로 초 끄는걸 사진으로 찍어야한다는 필자의 한마디에 다시 불끄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사진제공) 참 귀엽죠? (오늘 필자가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길 빕니다....) 그 옆에서 같이 촛불을 끄는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민재현씨의 설정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작년에 케익을 얼굴에 던지고, 묻히고...급기야는 어디서 구한 된장을 온몸에 바르는 불상사가 일어났기때문에 이번 생일은 조용히 지나가자는 여러 의견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끝내기엔 너무나 섭섭한 마음에 얼굴에 조금만 뭍히는걸로 끝냈지요..



하얀색 바탕에 전홍식부장의 그 큰 두눈이 멀뚱멀뚱 보이는 모습은...가히 공포영화를 연상시키는 한 장면이였다고나 할까... (필자는 오늘로 이야기를 접어야 할지도 모르는 압박감에도 목숨을 걸고 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생일을 맞이하신 전홍식 부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마치...환갑잔치하신분께 올리는 글 같군요...) 항상 E-Rain 을 위해 고생하시는 전홍식 부장님을 위해 여러분들 큰 박수를 보내주시 길 바랍니다. 짝짝짝~!

이상 이레인이였습니다.



chachaej  많이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4-06-15]